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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온라인 선물관, 럭셔리 선물 1년새 50% 이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2 09:32

올해 월 평균 주문 금액 31%
100만원 이상 럭셔리 선물은 52%↑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 선물관에서 럭셔리 선물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 선물관에서 럭셔리 선물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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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 선물하기 플랫폼인 ‘신백선물관’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픈 1주년을 맞아 22일부터 일주일간 대대적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4월 기존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 중 백화점 상품만 모은 특별 페이지 ‘신백선물관’을 열었다. 신백선물관은 올해 월 평균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21% 늘고, 평균 주문 금액은 31% 늘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0만원 이상 선물의 주문 건수와 주문 금액은 각각 51%, 52% 증가했다.

최근 신백선물관 베스트 셀러 순위를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럭셔리 화장품이 차지해 프리미엄 뷰티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상품권(기프티콘)이나 비타민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타 선물하기 플랫폼과 다른 점이다.

신백선물관 론칭에 앞서 진행했던 이용고객 설문에서 상당수 고객이 ‘평소 SNS 선물하기를 주로 사용하지만 특별히 마음과 정성을 담아 성의를 표현해야 하는 경우 신세계백화점몰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한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이에 신백선물관은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네 가지 상황별 선물 제안에 나섰다. 명품, 뷰티 아이템과 패션 가전·생활 아이템 등이다.

‘미리 준비하는 가정의 달’ 테마로는 유아동 상품과 식품 카테고리의 상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1년간 꾸준하게 판매된 ‘스테디 셀러’ 키워드로 스포츠, 아웃도어, 슈즈, 잡화 상품도 추천한다.

브랜드별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코치’는 베스트 상품을 20% 할인한다. 여성복 브랜드 ‘라인’과 ‘케네스레이디’는 인기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이고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휴고 보스’에서는 골프 아이템을 구매할 시 더플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백선물관’에서 1회 이상 선물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4만5800원 상당의 ‘탬버린즈’ 에그 퍼퓸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혜림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전략 담당은 “맞춤형 큐레이션과 선물의 격을 높인 포장서비스 등을 선보인 ‘신백선물관’이 고객들의 성원에 1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선물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들이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신백선물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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