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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투자 관계자 대상 기업 설명회 ‘라인 투어’ 마무리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9 10:20

니케 등 자사 게임 개발 관련 기술 및 공정 소개

시프트업 라인 투어 현장. / 사진=시프트업

시프트업 라인 투어 현장. / 사진=시프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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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시프트업(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태)은 전날(28일) 자사의 게임 개발 관련 기술·공정을 소개하는 '라인 투어(Line Tour)'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인 투어는 증권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특성과 기술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IR행사다. 이번 라인 투어는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등 증권사 관계자들에게 시프트업이 보유하고 있는 효율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 투어는 시프트업의 대표 흥행작인 ‘승리의 여신: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의 '개발 환경 투어'와 '기술 관련 PPT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발 환경 투어에서는 승리의 여신:니케 개발에 사용된 총기 액팅룸 시연과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에 사용된 ▲3D 스캐너 ▲모션·페이셜 캡처 ▲엔진 기술 시연 등 시프트업의 게임 제작 환경이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PPT 발표는 '시프트업의 개발 비전'을 주제로 ▲효율을 추구하는 기술·공정 현황 ▲게임 제작 파이프라인 최적화 ▲연구 중인 차세대 AI 기반 기술 등을 다뤘다.

이번 라인 투어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투어에 참석해 보니, 트리플 A급 게임인 스텔라 블레이드가 100명 미만의 인원으로 4년 만에 개발된 것이 이해가 간다". "AI 기술 로드맵의 향후 성과가 크게 기대된다", "시프트업만의 '우수한 IP 개발 역량'과 ’개발 공정 관리(효율화)’가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한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편 국내 게임업계에서 게임일러스트로 유명한 김형태 대표가 2013년 설립된 시프트업은 게임 개발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다. 이달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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