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쇼핑모아, 쇼핑 어시스턴트 ‘홈쇼핑모아AI’ 이용 15만 건 돌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9 08:54

홈쇼핑모아AI로 이용자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상품군은 ‘여행’
남상협 대표 "홈쇼핑모아AI 활용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

홈쇼핑모아AI 이용 건수가 누적 15만건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버즈니

홈쇼핑모아AI 이용 건수가 누적 15만건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버즈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홈쇼핑모아 앱에서 이용 가능한 쇼핑 어시스턴트 ‘홈쇼핑모아AI’의 이용 건수가 누적 15만 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홈쇼핑모아AI’는 홈쇼핑모아에 입점한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에서 판매하는 각 상품의 상세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버즈니가 지난 15년 동안 연구 개발한 커머스AI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홈쇼핑모아AI는 이용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지난 방송의 쇼호스트 상품 설명 내용·OCR 텍스트 정제 기술을 활용한 상품 상세이미지의 주요 상품 정보·상품평 등을 종합 분석해 AI가 답변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정식 출시한 ‘홈쇼핑모아AI’ 기능은 이전 베타서비스 기간을 포함해 5월 넷째 주 기준 총 이용 건수 15만 건을 넘어섰고, 한 달에 평균 약 3만 명이 해당 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홈쇼핑 상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의 질문이 가장 많은 상품은 ‘여행’이었다.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홈쇼핑모아AI’로 질문한 전체 상품 중 27%가 ‘여행’이었고, 이어 의류(26%), 식품(14%), 가전(9%), 뷰티(7%) 순으로 해당 기능을 활용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앞으로 홈쇼핑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홈쇼핑모아AI’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홈쇼핑 전반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버즈니는 해당 기술을 비롯해 추천, 검색, 영상하이라이팅 등 커머스AI기술을 필요로 하는 회사와 적극 제휴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2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3 코레일, 외국어 서비스 10개 언어로 확대…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추가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 영어·중국어 간체·번체·일본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서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용자는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앱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외국인 철도 이용객 증가…연말 1000만명 돌파 전망한편, 올해 9월까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