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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산업협회, '2024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개최…"관련 정책 방향 공유"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1 14:59

200여개 전자금융업자 대상 업계 이슈 논의
금융당국 초청해 업계와 현장 소통 강화 기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2024년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포스터. / 자료 제공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2024년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 포스터. / 자료 제공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 이하 협회)는 오는 28일 역삼동 소재 포스코타워 이벤트홀에서 ‘2024년 상반기 전자금융업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금융업자 워크숍은 협회가 전자금융업자들을 대상으로 업계의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해 상반기 처음 개최한 후, 반기별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0여 개 전금업자를 대상으로, 전자금융업권 관련 최신 정책과 제도를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자금융업 관련 규제·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당국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전자금융업 정책방향과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업계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방향, 전자금융업 등록·영위 관련 유의사항 등 전자금융업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이 다뤄질 계획이다.

먼저 법무법인 화우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고문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방향’을 설명한다. 금융위 금융안전과와 금감원 금융사기대응단은 ‘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간 사기이용계좌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금감원 전자금융감독팀에서는 ‘전자금융업 등록 및 영위 관련 유의사항’을 공유한다.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에서는 전자금융업 관련 ‘AML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각 발표 이후에는 주요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오는 9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 관련 동향과 이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워크숍이 관련 제도·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금융당국과 전자금융업계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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