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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중구·광진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돕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8 11:06

 KT에스테이트 최남철 대표이사(오른쪽)와 중구청 김길성 구청장(왼쪽)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KT에스테이트

KT에스테이트 최남철 대표이사(오른쪽)와 중구청 김길성 구청장(왼쪽)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KT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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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는 ESG 경영에 나선다.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최남철)는 중구(구청장 김길성)·광진구(구청장 김경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에스테이트가 사업영역인 부동산 업(業)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KT에스테이트는 김포시, 강남구 등 지자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게 정돈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T에스테이트와 각 지자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대상 가구의 도배·장판 공사 및 전선·전등·콘센트 교체, 잠금장치 수리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각 지자체별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소득수준과 주거 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공사 당일에는 KT에스테이트의 임직원과 구청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KT에스에이트는 공사비 전액을 부담하며, KT에스테이트의 전문 협력업체가 기술분야 시공을 맡는다.

KT에스테이트 최남철 대표는 “중구청·광진구청과 함께 KT에스테이트가 영위하는 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T에스테이트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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