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6 17:14 최종수정 : 2026-10-16 17:52

초량3구역 재개발 사업…총 432가구 중 전용 59·70·84㎡ 공급

호반건설, ‘호반써밋 초량’ 투시도.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 ‘호반써밋 초량’ 투시도. /사진제공=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과 지역 기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과 해운·물류기업 HMM 본사 이전도 예정돼 있다. 부산항선과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 교통망 구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다만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과 완공 시점에 따라 실제 교통·경제적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들어선다. 초량역을 통해 서면과 남포, 동래, 연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초량전통시장과 부산역 상권이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과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BIFF광장 등 쇼핑·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와 부산중, 부산고 등이 주변에 있다. 경남여중과 선화여중, 경남여고도 인근에 자리한다.

호반써밋 초량은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다. 분양 안내에 따르면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뒤 가능하다.

청약 1순위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유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미만 물량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구체적인 청약 자격과 전매 조건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초량은 부산 원도심인 동구 초량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며 “중소형 면적 구성과 주변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