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관광특구에 구청장 건물이 포함…전혀 사실 아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5 17:35

▲ 마포구청사 전경. 사진제공 = 마포구

▲ 마포구청사 전경. 사진제공 = 마포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구청장 건물을 관광특구로 지정해 이해충돌이 우려된다는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

마포구는 25일 ‘서울 마포구청 관광특구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건물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미 예정됐던 일”이라며 이같이 해명했다.

최근 마포구청의 관광특구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건물이 포함된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주민들이 ‘구청장이 사익 추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포구 관계자는 “구는 2018년부터 ‘마포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용역을 추진해 왔다”며 “홍대를 중심으로 집중된 관광객을 한강으로 확산해 세계적인 관광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관광특구 확대가 결정 및 지정된 것은 아니며,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면적변경(확대) 연구 용역을 위한 과업 진행 중인 사항”이라며 “관광특구 확대지역 최적안 제시 및 타당성 검토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한 연구 용역추진과 구청장의 소유 건물은 아무런 관련 없다”고 덧붙였다.

구는 확장 범위에 구청장 건물도 관광특구에 새로 포함돼있다는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마포 4대 성장거점 활성화 계획(2014년)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종합발전계획(2015년)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2015년) ▲2040 마포 도시발전 마스터플랜(2022년) 등 박강수 구청장 취임 전부터 진행됐던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마포구 관계자는 “신규로 확대하려는 특구의 범위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면적변경 연구용역 과업지시서 상 공간적 범위는 기존의 계획을 참고하고, 도로를 기점으로 삼아 원활한 연구 용역 추진을 위한 예시로 작성한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9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향후 이주와 철거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 9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영등포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이 이뤄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으로 추진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적용되면서 관련 절차가 진행됐다.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여의도 2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3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