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도약 발판 마련”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1 14:29

부진한 사업 정기·사업구조 재편 집중
편의점, 신선강화 매장 강화· 슈퍼, 가맹점 중심 다출점
"차별화된 히트 상품 지속 발굴로 상품 경쟁력 강화"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제53기 GS리테일 정기 주주총회 /사진제공=GS리테일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제53기 GS리테일 정기 주주총회 /사진제공=GS리테일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강화를 위해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고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등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21일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하반기 이후 일부 경기회복이 기대되지만 침체한 경기와 소비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생존을 위한 업체 간 경쟁은 더 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허 부회장은 사업·운영구조 혁신, 상품경쟁력 강화,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의 일환으로 편의점은 신선강화매장으로 강화하고, 슈퍼는 가맹점 중심의 다출점 전략과 고객·상권 특성을 반영한 상품 강화 전략을 펼친다. 업황부진을 겪고 있는 홈쇼핑 사업에서는 모바일 역량을 활용해 TV와 모바일의 융합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허 부회장은 “차별화된 히트상품을 지속 발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선제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상품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도 나선다. 허 부회장은 “차별화된 경쟁력이 미흡한 투자 기업은 지분 매각 또는 축소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메가 트렌드 및 고객 니즈, 당사 사업 기반을 고려해 신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오진석 플랫폼 BU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돈값 한’ BGF리테일·‘주주 챙긴’ 신세계…롯데쇼핑은 ‘최고 보수’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사 가운데 임원 보수 기준으로 BGF리테일이 가장 효율적인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주주성과 대비 보수 효율이 높았고, 롯데쇼핑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부담이 가장 컸다. 국내 유통 상장사 6곳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1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이마트, GS리테일 그리고 BGF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상근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총 119억5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경영 규모와 등기이사 수가 다른 점을 고려해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비율, TSR 대비 보수 수준, 직원 평균급여와 격차, 오너 보수 등을 종합적으로 2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 중장기 전략 발표…“프리미엄·인바운드·AI 강화”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집행임원이 프리미엄 테마 여행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바운드 사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하나투어는 조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Chapter 2’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조 대표는 하나투어의 사업 방향을 기존 여행상품 판매에서 고객의 취향과 동행자 특성 등을 반영한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3대 추진 방향으로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강화, K컬처 기반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제시했다.프리미엄 테마 여행에서는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3 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이마트24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해구호 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생수와 음료, 간식 등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피해 지역의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구호물품도 사전에 확보하고 있다.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 대한 복구 지원도 진행한다. 판매정보시스템(POS)과 냉장고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장비는 보험 처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