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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국고채 10년·30년물 ETN 대표선수 [2024 증권사 추천상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0:00

사진제공= 메리츠증권

사진제공= 메리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장원재)은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개 종목과 30년물에 투자하는 ETN 4개 종목을 상장해 운용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메리츠 국채1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2X 국채10년 ETN’ ▲‘메리츠 국채30년 ETN’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 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2X 국채30년 ETN’이다.

‘메리츠 국채10년 ETN’ 4종은 대표적인 장기국채인 국고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산출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 그리고 인버스 형태로 1배와 2배씩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메리츠 국채30년 ETN’ 4종도 같은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다. 장외시장에서 기관 중심으로 거래되는 국고채를 개인 투자자들도 소액으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인버스 국채10년·30년물 ETN은 기초지수의 역방향으로 각각 1배와 2배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국채가격 하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국고채 30년물은 여타 국채 또는 채권형 ETF보다 만기가 긴 초장기 채권으로, 금리가 오르고 내릴 때 가격이 더 크게 움직이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인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30년 ETN’과 ‘메리츠 인버스 2X 국채30년 ETN’은 국내 상장지수상품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어서 장기 금리 변동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총보수는 '메리츠 국채30년 ETN' 연 0.25%,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30년 ETN' 연 0.40%, '메리츠 인버스 국채30년 ETN' 연 0.40%, '메리츠 인버스 2X 국채30년 ETN' 연 0.45%이다. 별도 거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장기국채 ETN은 금리 방향에 따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전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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