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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에 이준서 동국대 교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6 19:47

제41대 한국증권학회장 취임

이준서 제41대 한국증권학회장(현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 사진제공= 한국증권학회(2024.02.26)

이준서 제41대 한국증권학회장(현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 사진제공= 한국증권학회(2024.02.2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재무전공 교수가 신임 한국증권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증권학회는 23일 열린 제48차 정기 총회에서 이같이 제41대 회장 취임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준서 회장은 1968년생이며,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학사, 동 대학 석사, 그리고 시러큐스대학에서 재무전공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ICU(현 KAIST) IT 경영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 경영학과 재무전공 교수이다.

이 회장은 금융위원회 비상임 증선위원, 국민연금 투자정책전문위원,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자금지원위원, 한국파생상품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 우정사업본부 예금자금운용위원, 금융위원회 규제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펀드, 기업지배구조, 사모자본시장 등이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된 아시아 재무·금융분야 중 가장 오래된 학회로, 회원 수가 약 1500명에 이른다.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조하여 학술 연구와 함께 금융 실무 및 제도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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