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4.05%…수협·대구은행 우대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5 06:00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2월 4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과 DGB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이 금리 4.0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Sh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기본금리 3.00%에 우대금리 최대 1.05%p로 첫 거래시 우대금리 1.0%p를 제공하며 마케팅 전체 동의 시 0.05%p를, 스마트폰뱅킹의 상품 알리기 이용 시 0.80%p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기본금리 3.40%에 우대금리 최대 0.65%p를 제공했다. 목돈굴리기예금에 최초 가입시 0.20%p를 제공하며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를,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 시 0.20%p를,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p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의 ‘DGB함께예금’과 제주은행의 ‘스마일드림 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3.95%를 제공했다. 제주은행의 ‘스마일드림 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기본금리 2.95%에 우대금리 최대 0.30%p를 제공했다. 김만덕나눔적금 보유 또는 김만덕나눔적금 만기 해지고객에게 0.20%p를 제공하고 탐나는전 체크카드 보유고객에게는 0.10%p를 제공했다. 또한 이벤트 금리로 0.70%p를 추가로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의 ‘DGB함께예금’은 기본금리 3.50%에 우대금리 최대 0.45%p를 제공했다. 전월 총 수신 평잔실적 또는 상품 가입 전 첫만남플러스 통장 보유 시 0.10%p를 제공하며 DGB대구은행 주택청약상품보유 시 0.10%p를, DGB함께적금 동시 가입 및 만기 보유 시 0.10%p를, DGB대구은행 오픈뱅킹서비스에 다른 은행 계좌 등록 시 0.10%p를 제공했다.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p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과 경남은행의 ‘The 든든 예금’ 등은 3.90%를 제공했다. NH농협은행의 ‘NH고향사랑기부예금’은 기본금리 3.10%에 우대금리 최대 0.80%p를 제공했다. 고향사랑기부금 납부 고객에 대해 0.50%p를 제공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0.10%p를, 만 19~34세 MZ고객은 0.10%p를, NH채움카드 또는 ‘zgm고향으로카드’ 이용실적 우대 0.10%p를, 고향사랑 특별금리 0.10%p를 제공한다.

경남은행의 ‘The 든든 예금’은 기본금리 2.60%에 우대금리 최대 1.30%p를 제공했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 특판 우대금리 0.80%p를 제공하고 이벤트 금리 0.20%p, 신규가입 시(최근 12개월 신규 이력·해지 이력 미보유) 0.20%p, 가입금액 1억원 이상 시 0.10%p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과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 등은 3.85%를 제공했다.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기본금리 3.55%에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고객에 대해 우대금리 0.20%p를 제공하며 SC제일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이 예금을 신규하는 경우에 우대금리 0.10%p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기본금리 3.10%에 우대금리 최대 0.50%p에 이벤트 우대금리 0.25%p를 추가로 제공했다. 우대금리로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0%p를 제공하며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2분의 1 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0%p를 제공한다.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3.82%를 제공했다.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기본금리 3.47%에 우대금리 최대 0.35%p를 제공했다. 해양쓰레기 감축 서약을 작성하면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하며 만기해지시까지 봉사활동이나 SNS를 통해 상품홍보 후 인증샷 등을 제시하면 연 0.15%p를, 신규일에 수협은행 입출금통장을 최초로 신규 가입 시 연 0.10%p를, 자동이체로 출금된 실적이 있으면 연 0.10%p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 등은 3.8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우대조건 없이 기본금리만으로 3.80%를 제공했다.

DGB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기본금리 3.55%에 우대금리 최대 0.25%p를 제공했다. 가입일로부터 3개월 이내 DGB대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하거나 DGB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20%p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뱅크를 통해 가입 시 0.05%p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3.75%를 제공했다. BNK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0%에 우대금리 최대 0.75%p를 제공했다.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시 우대금리 0.10%p를 제공하며 이벤트 우대이율 최대 0.65%p를 제공했다. 최근 1년간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고 예금 신규일 현재 정기예금을 미보유 한 경우 ‘더(The) 특판 정기예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0.20%p를 제공하고 특판우대이율 0.45%p를 제공한다.

BNK경남은행의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과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등은 3.70%를 제공했다.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우대금리 조건 없이 기본금리로만 3.70%를 제공했다.

BNK경남은행의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40%에 우대금리 최대 0.30%p를 제공했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중 한 종류 입금할 경우 0.10%p를 제공하며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할 경우 0.10%p를,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경남은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0.10%p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12개월 최고 연 4.05%…수협·대구은행 우대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한국금융신문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그룹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양종희 현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 그러나 회추위가 공개한 추천 배경을 보면 선택의 방향은 뚜렷하다. 현재 성과 자체보다는 향후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세대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전략·재무에서 은행장까지···이재근 선택한 회추위실제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2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3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