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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 선포…패트롤점검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5 08:49

작업 전후 TBM·현장 순회 점검 등 일상적 안전 활동 강화 통한 예방관리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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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선정하고 페트롤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예방관리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에는 우선 매 작업 종료 시 TBM(Tool Box Meeting)을 통한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상태를 크로스 체크하고,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추락위험 구간 파악 ▲잔류 인원 파악 ▲불안전한 위험 요소 파악 ▲정리 정돈을 강화한다.

종료 TBM은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작업 시작 시점에 국한하지 않고, 작업 종료 시에도 현장 근처에서 공종별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이행하는 위험예지 활동이다. 이 밖에도 작업장 순회 점검을 법적 기준인 2일에 1회에서, 4배 강화한 1일 2회로 페트롤(Patrol) 점검을 이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에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리 공백 Zero化를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안전관리 영역으로 확대하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밀폐공간의 집중관리를 위해 이동식 CCTV는 물론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활용한 선제적 밀착관리를 이행하고 있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건설 현장 밀폐공간 구역에 사람을 대신해 투입되는 계측 장비로써 산소농도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의 농도를 측정하고 값에 대한 분석과 작업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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