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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힐스테이트' 43평형, 2.8억원 오른 3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4-01-25 08:54

강남구 '역삼하나빌' 20평형, 1.5억원 오른 7억원에 신고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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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힐스테이트' 43평형, 2.8억원 오른 3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월 2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성동구 소재 ‘삼성동힐스테이트 1단지’ 143A㎡C(43A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2월 21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8000만원 오른 38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위치한 1144가구, 17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같은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동하나빌에서도 신고가가 나왔다. 이 단지의 50.89㎡(20B평) 타입은 지난 1월 5일, 종전 최고가에서 1억5000만원 오른 7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77가구, 1동 규모 아파트다.

성동구 소재 ‘한남하이츠’ 94㎡A(28A평) 타입은 지난 12월 29일, 종전 최고가에서 1억4500만원 오른 18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단지는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535가구, 8동 규모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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