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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입학용병’, 日독자 홀렸다…연 거래액 90억 돌파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4 11:31

단일 작품 사상 최대 연 거래액 달성, 월간 이용자수 1위
“글로벌 1위 웹툰 플랫폼으로 창작자 수익 확대와 성장 기여”

사진제공=네이버웹툰

사진제공=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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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은 웹툰 ‘입학용병’이 라인망가에서 지난해 연 거래액 9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알렸다.

라인망가는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다. 이번 기록은 라인망가의 단일 작품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웹툰 입학용병은 비행기 사고 이후 용병으로 키워져 고도의 전투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고등학생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에서 지난 2020년 첫 선보인 후 전 세계 8500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글로벌 누적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일본에서는 2021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억뷰를 돌파했다.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김신배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라인망가는 일본 독자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작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한편 창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활동하는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창작자와 파트너들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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