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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구정 효율 최대치로” [2024 자치구별 로드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2 00:00 최종수정 : 2024-01-22 10:10

▲ 박강수 마포구청장

▲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민선 8기 마포구가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지도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37만 마포구민의 기대 속에서 출발한 만큼, ‘구청장의 하루는 1일이 아닌 37만일의 값어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낼 수가 없는 시간이었다.

민선 8기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청렴·관행 개선·민원 처리·복지·생활체육 활성화를 구정 목표로 삼고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 마포구민들을 대표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고자 현장 중심의 구청장,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이었다.

지난 2023년이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위한 터를 닦고 기반을 조성한 시간이었다면, 2024년은 확실한 변화가 있는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구축하고 구정 운영의 효율성은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드린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마포구의 전략 목표인 ‘언제나 함께 동행마포’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전달과 주민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기틀이 가시화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회적 약자부터 일반주민까지 구민의 삶에 스며드는 촘촘한 복지를 지향하는 실뿌리복지를 구현하는 한편, 올해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효도밥상은 더욱 확대된다. 아동과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후 어린이집을 대체신축하고 공공형 키즈카페와 청소년 학습공간을 지역 곳곳에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마포 관광의 모세혈관 역할인 마포순환열차버스도 정식 운영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람도 반려동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캠핑장과 레드로드 진화와 변화를 통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2024년에도 오직 마포구민 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저와 1400여 마포구 공직자 모두는 구민 여러분 마음속 크고 작은 바람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마포구가 반환점을 도는 해이기도 하다. 남은 절반의 시간에 조바심을 내지 않고 오로지 구민이 주신 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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