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법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중징계 집행정지 인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1 21:05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4.01.11)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4.01.1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가 법원에 낸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11일 정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정 대표는 본안소송에서 금융위 처분이 타당한 지 여부에 대한 법원 판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정 대표에게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 금융사 지배구조법 상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을 이유로 문책경고 처분을 내렸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 ▲직무정지 ▲문책경고 ▲주의적 경고 ▲주의 등 다섯 단계로 나뉜다. 이때 문책경고 이상은 3~5년간 금융사 임원 취업을 제한하는 중징계다.

이에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11일 문책경고 징계처분에 대해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징계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 출범…"사업 간 시너지 강화·자본 효율성 제고 최우선"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신재욱·배광수 '투톱'의 새로운 경영체제를 본격 출범했다. 고객자산 확대가 기업금융(IB)의 우량 투자기회 선점과 운용성과 제고로 이어지고, 다시 고객자산 증대를 견인하는 선순환 통합성장 구조 안착을 목표로 삼는다. 각자대표 체제 시동NH투자증권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이래 단독 대표 체제를 유지했다가 이번에 각 2 “주가조작 보상 상한 없앤다…부당이득 30% ‘현금 인센티브’로 내부자 제보 총동원”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방식에 대해 금융당국이 ‘보상 기반 제보 시스템’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신고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환수 부당이득의 최대 30%를 지급하는 등 파격적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내부자 제보 의존도를 크게 높였다.30일 증권가에 따르면 금융위가 최근 공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기존 30억 원으로 묶였던 신고포상금 상한선이 완전히 폐지된다. 대신 적발·환수된 부당이득의 최대 3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사건 규모에 따라 포상금이 대폭 확대될 수 있는 구조가 열린 것이다.제도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부당이득 환수 이전이라도 예상 포상금 3 "KDX·넥스체인지, 8월 본인가 신청"…예비인가 계획 이행 '박차'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상)]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예비인가를 받고 오는 8월 본인가 신청을 향해 뛰고 있다. 두 곳의 사업 구조와 특징, 향후 일정 및 전망 등을 비교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이하 가칭 넥스체인지)이 오는 8월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본인가 심사에서는 예비인가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의 이행 여부가 핵심 평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본인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