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신설 AI 테크랩장에 SKT 출신 윤경아 상무 영입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3 17:21

SK텔레콤·현대카드 출신 윤경아 상무 영입
감사실, 컨플라이언스추진실 검사 출신 리더로 채워

KT AI테크랩 소장 윤경아 상무

KT AI테크랩 소장 윤경아 상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KT(대표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가 지난해 말 조직개편 후 공석이던 임원 자리에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신설 AI 테크랩장에 윤경아 상무를 영입했다. 윤 상무는 SK텔레콤에서 AI 분석과 솔루션 개발, 현대카드에서 플랫폼 개발 등을 담당했다.

AI 테크랩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조직이다. 윤 상무는 KT의 초거대 AI인 '믿음'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AI 응용 기술과 서비스·플랫폼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KT는 신임 감사실장에 추의정 전무를, 컨플라이언스추진실장에 허태원 상무를 영입했다. 감사실과 컨플라이언스추진실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조직인데, 이 자리를 모두 검사 출신 법조계 인사로 채웠다.

추 전무는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장을 지냈다.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검사로 근무한 뒤 법무법인 광장에 몸을 담았다. 허 상무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법무법인 율정과 법무법인 아인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다.

앞서 KT는 지난해 말 임원 인사로 법무 실장에 법조계 인사인 이용복 부사장을 영입한 바 있다. 이 부사장은 사법연수원 18기로 대구지방검찰청과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했던 특검보 중 한 명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택진이형 직접 나섰다’ 엔씨 ‘아이온2’ 중국 공략 출사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함께 자사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사표를 던졌다.엔씨가 올해 하반기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김택진 대표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아이온2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엔씨는 31일 셩취게임즈와 MMORPG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사는 7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온2의 중국 진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엔씨 김택진 대표와 셩취게임즈의 펑청 대표가 참석했다. 엔씨와 셩취게임 2 ‘노사 협력 모범’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국내 자동차 업계가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으로 생산 차질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티(KGM)가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KGM은 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글로벌 수출 강화 등을 통해 판매량과 수익성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31일 KGM에 따르면 지난 29일 진행된 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됐다.KGM 관계자는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문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 3 SK이터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40년 넷제로 선언" SK이터닉스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SK이터닉스는 2024년 3월 출범했다. 출범 이후 두 번째 발간된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연도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2개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GRI)에 맞춰 작성하고, 독립적인 외부 전문기관에 의한 제3자 검증으로 신뢰성과 객관성, 완결성을 확보했다. 또 디지털 기반 공시 체계를 통해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올해는 특히 탄소중립(넷제로) 목표를 2040년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