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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 주식시장 개장…코스피 하락 출발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2 10:11 최종수정 : 2024-01-02 11:05

코스피 0.07% 하락한 2653.54…코스닥 868.87 출발

사진제공 = 한국거래소

사진제공 =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첫 주식시장이 2일 오전 10시 개장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 기준 폐장일인 지난달 28일(2655.28)보다 1.74포인트 하락한 2653.54(-0.07%)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682만주, 5827억원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44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0억원, 2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866.57)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868.87(+0.26%)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9416만주, 거래대금은 6409억원이다. 개인투자자가 379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03억원, 9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정규시장의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이날 정규시장 개장과 함께 파생상품 시장인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도 개장 시간이 1시간씩 연기됐으며 종료 시간은 현행과 동일하다.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미국달러선물), 미국달러플렉스 선물은 오전 10시 10분에 개장한다. 유렉스(Eurex) 연계 시장, 돈육 선물, 석유 시장과 배출권 시장은 거래시간 변동 없이 현행대로 유지됐다.

한편, 이날 거래소는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오전 8시 40분 여의도 서울 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장 식사, 개장 축사, 개장 신호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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