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산 신임 대표이사에 조태제 부사장…HDC그룹 임원인사 단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8 16:49

최익훈-김회언 각자대표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 유지

조태제 신임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조태제 신임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이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 HDC그룹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그룹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안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준비를 위해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 HDC그룹은 그룹사 내의 차세대 젊은 리더들을 주요 보직에 순환 배치하며 육성하고 중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도 그룹 인사 기조에 맞춰 신임 임원과 팀장으로 젊은 리더들을 대거 발탁했으며 기존 CSO였던 정익희 대표를 건설본부장에, 건설본부장이었던 조태제 부사장을 대표이사 CSO로 교차 선임하는 인사를 실행한다.

이로써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최익훈·김회언 대표이사와 더불어 조태제 대표까지 3인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복합개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본부를 신설한다. 개발본부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용산 철도병원부지 개발 등 HDC그룹의 전략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복합개발사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기업 문화혁신을 위해 추진해온 DX를 가속하기 위해 CEO 직속 DXT(Digital Transformation Team)의 미래전략 기능도 한층 더 강화한다.

이하는 HDC그룹 1월 1일자 인사

□ 선임

◇ HDC현대산업개발

▲ 대표이사 조태제

◇ HDC자산운용

▲ 대표이사 전우진

◇ 서울춘천고속도로

▲ 대표이사 김정섭

◇ 북항아이브리지

▲ 대표이사 박경신

□ 승진

◇ HDC현대산업개발

▲ 전무 이현우

▲ 상무 김영한 민성우

▲ 상무보 강경민 김진택 한상현 김동훈 이유로 김정우

◇ HDC자산운용

▲ 사장 전우진

◇ HDC

▲ 상무보 이진욱

◇ HDC현대EP

▲ 상무보 장원진

◇ HDC랩스

▲ 상무보 양인배

◇ HDC아이파크몰

▲ 이사대우 김윤호

◇ HDC리조트

▲ 상무보 이석희

◇ 통영에코파워

▲ 상무보 김동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