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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경북지역 시각장애인 재활 지원 위한 교육용 의류 전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8 17:40

왼쪽 네 번째부터 김영철 HDC현대산업개발 도담-영천복선전철 현장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남옥경 예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왼쪽 네 번째부터 김영철 HDC현대산업개발 도담-영천복선전철 현장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남옥경 예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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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각장애인 재활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교육용 의류를 전달했다.

8일 경상북도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남옥경 예천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김영철 HDC현대산업개발 도담-영천복선전철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교육용 의류 600벌은 경북지역 20여 개 시·군의 장애인 작업 활동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과 자립 지원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현장 근무복을 새로 만들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자원 선순환 활동을 추진한 바 있으며, 대량의 기존 근무복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경남 거제 애광원을 시작으로 이달 1일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이번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교육용 의류를 기부해 총 1,400여 벌의 기존 근무복이 새 주인을 찾아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의 한 축으로 자립하기 위한 재활과 교육활동에 보탬이 되고 자원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교육용 의류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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