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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내부 출신 정해성 부사장 내정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9 16:15 최종수정 : 2023-12-19 17:38

“산업단지펀드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한 점 높게 평가”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해성 부사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은 18일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정해성 부사장을 단독 추천했다.

정해성 차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후보는 1967년생으로 경기기계공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존스랑라살, 신영에셋, H&S RE에셋매니지먼트를 거쳐 2012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합류했다. 현재는 개발투자부문장(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관경위는 “정해성 부사장은 부동산업에 대한 전문가로 운용사 및 투자자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산업단지펀드를 이끌며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각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추후 개최되는 각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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