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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4 09:2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 김연섭)가 지난 1일 그룹의 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사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 김연섭)가 지난 1일 그룹의 인사제도를 도입했다. 사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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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롯데그룹 막내로 편입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대표 김연섭)가 지난 1일 그룹의 인사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3월 롯데그룹에 편입됐다.

우선 수평적 소통 구조와 유연한 조직 체계를 위해 8단계로 구성된 직급 체계를 '사원-대리-책임-수석'의 4단계로 축소했다. 직원 보상제도 역시 기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규정에 따른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 차등 인상률을 적용해 성과에 따른 보상이 명확한 임금구조로 전환했다.

직책자이거나 연구개발 및 특수직무 인력 대상 수당을 신설하고 역할에 대한 보상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투명한 성과 관리와 보상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직원 평가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목표달성도 및 난이도를 기반으로 업적점수를 도출하고, 역량평가 결과를 참고해 종합평가등급을 매긴 뒤 보상과 승진에 반영한다.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와 리더십 역량평가도 함께 실시한다. 단기적으로는 성과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이번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은 뛰어난 인재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이를 통해 성과를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속 성장하고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글로벌 리더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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