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CEO 간담회 개최… 홍순욱 부이사장 “상장법인 지원 지속”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30 21:20 최종수정 : 2023-11-30 21:29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간담회 진행
코스닥 상장법인의 다양한 의견 청취 행사
공시 환경 변화 따른 공시 제도 현안 설명도
홍순욱 “앞으로도 상장법인과의 소통 강화”

홍순욱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 코스닥(KOSDAQ) 시장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코스닥 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들이 2023년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년 코스닥 상장법인 CEO 간담회’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RX

홍순욱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 코스닥(KOSDAQ) 시장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코스닥 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들이 2023년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년 코스닥 상장법인 CEO 간담회’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RX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년 코스닥(KOSDAQ) 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스닥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 거래 시장을 말한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코스닥 상장법인의 성실 공시 의식 고취와 코스닥시장 관련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우선 코스닥 대표 상장법인 CEO를 대상으로 공시 환경 변화에 따른 공시 제도 현안 설명이 이뤄졌다.

또 글로벌(Global‧세계적인) 세그먼트 편입기업 지원 현황과 중소기업 회계 지원센터 상장법인 지원 서비스 등에 관한 소개도 진행됐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은 ▲재무 실적 ▲시장평가 ▲기업지배구조 우수로 ‘코스닥시장 글로벌 기업’에 지정된 곳을 지칭한다.

홍순욱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거래소는 앞으로도 상장법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장법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피 쏠림 속 존재감 키우기…코스닥, 30주년 맞아 투자자 유치 총력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시장 자금이 대형주 중심으로 쏠리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이 투자자 관심 회복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을 계기로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연결하는 대규모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성장산업의 투자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는 전략이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7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첨단·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코스닥은 1996년 7월 개장 이후 국내 벤처·기술기업 성장의 산실 역 2 증시 훈풍 탄 자산운용사…1분기 순익 1.5조원 '역대급'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코스피 상승으로 펀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운용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 511곳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66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461억원)보다 1조203억원 증가한 규모로,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 분기(7668억원)와 비교해도 91.2% 늘었다.영업이익은 1조3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5%, 전 분기 대비 54.0%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1.0%로 전 분기보다 13.9%포인트 상승하며 3 센서뷰, 빗나간 실적 전망…조달자금 사용처 변경 ‘신뢰↓’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센서뷰가 실적 전망치 미달과 잦은 자금 조달 목적 변경으로 시장 신뢰를 잃고 있다. 상장 당시 내걸었던 청사진과 달리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다시 한 번 투자자들에게 손을 벌리는 모습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센서뷰는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인건비 및 연구개발(R&D) 등 운영자금(237억원), 채무상환(84억원), 동탄 신사옥 잔금 납부 등에 사용된다.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 8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8월 13~14일, 일반공모 청약은 8월 19~20일에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3일이다. 대표주관업무는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