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의회, 주민 편의시설 중점 현장 점검 펼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18:26 최종수정 : 2023-11-22 17:19

응봉근린공원‧약수사랑터, 버티공영주차장 등 관내 시설 점검

왼쪽부터 윤판오 중구의회 부의장,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 송재천 행정보건위원장, 이정미 운영위원장이 대현산 모노레일 설치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왼쪽부터 윤판오 중구의회 부의장,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 송재천 행정보건위원장, 이정미 운영위원장이 대현산 모노레일 설치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21일 응봉근린공원‧약수사랑터‧버티공영주차장 등 관내 지역 시설물을 찾아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조성 공사가 완료되거나 완료 예정인 주민 편의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관련 사업 예산을 정례회 기간 심의 시 참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윤판오 부의장, 이정미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행정보건위원장,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의원들은 ▲응봉근린공원 황톳길 ▲ 약수사랑터 ▲ 버티공영주차장 엘리베이터 및 옥상정원 현장 ▲성곽마을마당 ▲대현산 모노레일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의원들은 우천 시 배수 불량 등으로 황토가 유실되어 최근 정비공사가 진행된 응봉근린공원 황톳길 현장을 찾았다. 세족장 배수로 및 황톳길 경계 재정비 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고, 이용자 관점에서 추가적으로 보완할 점이 있는지 함께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약수 사랑터에 방문해 안전 사고가 발생한 연결 산책로의 경사로 구간을 살폈다. 일부 구간이 우천 시 미끄러워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의원들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안을 함께 논의했다.

의원들은 어린이 놀이터‧휴게‧체육시설로 구성된 버티공영주차장 옥상정원에서는 조성 추진 현황과 어린이 놀이터 등 시설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 1차 현장 점검 시 인접 주택가 주민들의 사생활 침해를 우려해 의원들이 요청한 시정 조치 결과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관계 부서에서는 옥상정원 주변부에 대나무를 식재하였고 이날 현장에서 의원들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개선사항은 없는지 함께 검토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대현산배수지공원 모노레일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 4월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공사 현황과 추진 사항을 점검차 방문한 곳으로 현재 모노레일 설치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곳이다.

오는 27일 시운전이 예정돼 있어 의원들은 이용자 관점에서 추가적인 보완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며 설치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의원들은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흑석차고지 이전 추진…공영주차장 45면 조성 동작구가 흑석차고지를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흑석차고지를 오는 9월 노량진환경지원센터 유휴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이 상시 드나들고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만큼 부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특히 2 용산구, 건설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8월 12일까지 훈련생 모집 서울 용산구가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대규모 재개발 사업 확대에 발맞춰 건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건설 현장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골라잡(job)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8월 12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도배와 타일, 건축목공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구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용산구청 1층 일자리 3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한곳으로…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신고센터 운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방재정의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직무대행)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책임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지방보조금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허위 신청과 목적 외 사용, 허위 정산 등 부정수급 사례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발원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창구를 일원화한 전담 신고센터를 마련했다.신고센터는 보탬e 콜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대표번호(1660-0391)로 신고할 수 있다. 전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