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3분기 세전이익은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 줄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9%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줄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했다.
사진제공= 대신증권
또 채권 등 금융상품판매 증가로 WM(자산관리) 부문 판매수수료 수익이 호조를 보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