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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2024 임원인사 발표...구혁서 부사장 승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8 08:46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부사장.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부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은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1명 등이 포함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구혁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석탄, 비철, 철강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을 총괄하면서 니켈 광산 등 미래 자산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구 신임 부사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금속사업부장(상무), 에너지사업부장을 거쳐 현재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전무)을 역임하고 있다.

폭넓은 M&A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투자사업담당 홍승범 이사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니켈 등 금속 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김경우 광물사업담당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X인터 관계자는 “엄격한 성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사업과 현장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 리더를 각각 승진, 신규 선임했다” 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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