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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 장남, (주)두산 입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2 16:05

지난 9월 입사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장남 박상수 (주)두산 CSO 신사업전략팀 수석.

지난 9월 입사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장남 박상수 (주)두산 CSO 신사업전략팀 수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정원닫기박정원기사 모아보기 두산그룹 회장 장남 박상수씨가 두산그룹에 입사했다.

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 장남 박상수 씨는 지난 9월부터 ㈜두산 지주부문 CSO(Chief Strategy Officer) 신사업전략팀서 일하고 있다. 해당 팀은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 신사업을 담당한다. 박 씨는 신사업전략팀 소속으로 신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맡았다.

1994년 생인 박 씨는 2019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투자증권 반도체 부문에서 근무했다. 두산그룹 측은 "박상수 수석은 (주)두산 CSO 신사업전략팀서 신사업 발굴 업무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그룹은 지난해부터 오너 5세가 그룹에 입사하기 시작했다. 지난해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의 장남 박상우 파트장이 입사한 것. 1994년생인 박 파트장은 2018년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이후 지난해 초까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주)두산 수소 분야 자회사인 하이엑시임에서 사업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하이엑시엄은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기업으로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을 생산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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