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디지털 탄소 저감 캠페인 진행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9 14:24

캠페인 참여 시 봉사 시간 제공
웨일 브라우저로 누구나 참여 가능

(왼쪽부터)웨일 기획팀 김주형 리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이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네이버

(왼쪽부터)웨일 기획팀 김주형 리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이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와 ‘환경보호 분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자원봉사 캠페인 ‘그린웨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웨일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취지의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이용자가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 메일함 정리 ▲다운로드 기록 삭제 ▲브라우저 캐시 삭제 ▲브라우저 탭 닫기 등 쉽고 간편한 활동들로 구성했다.

양사는 첫 협력 결과로 캠페인 전용 확장앱 ‘그린웨일’을 출시했다. 확장앱은 PC버전 웨일 브라우저에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웨일 스토어에서 원하는 확장앱 다운받아 브라우저 사이드바에서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웨일 OS 등 종류와 상관없이 동일한 웹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웨일 스토어에서 그린웨일 확장앱을 다운받아,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후 매일 주어지는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브라우저 캐시 삭제와 같은 미션을 수행하면 앱에서 나무가 성장한다. 나무가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이용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소정의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여러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이용자들의 캠페인 참여가 실제 숲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또 교육현장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하거나 환경보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주형 웨일 기획팀 리더는 “그린웨일 캠페인 활동들이 모여 디지털 탄소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는 산림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웨일은 웹 기반 플랫폼의 확장성을 살려, 이용자에게 웹 서핑 이상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ESG,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