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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창립 10주년…"고객 중심 투자플랫폼 지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6 19:55

국내 첫 펀드슈퍼마켓 도입 금융사…"ETF 매매시스템 도입 집중할 것"

한국포스증권 창립 10주년 / 사진제공= 한국포스증권

한국포스증권 창립 10주년 / 사진제공= 한국포스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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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대표 김욱중)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고객 중심 투자플랫폼 지향에 힘을 실었다.

한국포스증권은 지난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여의도 본사에서 '혁신의 10년, 새로운 도약' 기념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포스증권은 지난 2013년 9월 자산운용사 및 펀드평가사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주 체제로 설립되며, 2014년 국내 최초 공공적 펀드거래 플랫폼인 ‘펀드슈퍼마켓’을 열었다.

펀드슈퍼마켓 전용 S클래스를 운영하며,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로 금융소비자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펀드슈퍼마켓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S-클래스는 오프라인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저렴하다.

이후 로보어드바이저 및 자문서비스 도입, 개인형퇴직연금(IRP) 및 펀드담보대출 등 온라인 금융서비스의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한국포스증권은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월 브랜드명을 ‘펀드슈퍼마켓’으로 바꾸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한 바 있다. 또 펀드슈퍼마켓 모바일 앱을 개편하며, 속도개선 및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제고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욱중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국포스증권이 설립된 후 ▲ 국내 최초 펀드슈퍼마켓 도입 ▲ 설립 이후 개인공모 펀드 약 1조8000억원 고객자산 보유 ▲ 최근 3년간 영업수익 약 2배 증가 등을 되짚으며 "명실상부 핀테크 선도주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공유했다.

또 김 대표는 향후 "고객 중심의 투자플랫폼 지향 , 금융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 ETF(상장지수펀드) 매매시스템 도입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핀테크 금융회사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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