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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평택 소외계층 지원 위한 연탄나눔은행 동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2 17:21

KG모빌리티 임직원들이 2023평택연탄나눔 발대식에 참석한 뒤 연탄 배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임직원들이 2023평택연탄나눔 발대식에 참석한 뒤 연탄 배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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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는 평택시 관내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한 ‘2023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평택시 청담고등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2023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는 KG 모빌리티 임직원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평택연탄나눔은행 사업경과 보고, 격려사, 연탄기금 전달식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KG모빌리티는 기금을 조성해 소정의 금액을 평택나눔은행측에 전달했다. KG모빌리티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발대식이 끝난 직후 관내에서 직접 연탄 배달을 진행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정을 가졌다.

평택연탄나눔은행은 KG모빌리티 사내 봉사 동호인인 연탄길(대표 노덕호)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난 2007년 이후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연탄과 등유를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수리와 교체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0가구 2만5700장의 연탄을 지원했으며, 2020년부터 지난 3년간 285가구에 10만2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기업인 KG 모빌리티가 경영 위기로 힘든 시기는 겪었지만, 지역사회와 평택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에 빠르게 경영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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