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은 19~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에 참가해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두산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콘퍼런스에서 DDI는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인 사이버리즌, 클래로티와 공동으로 부스를 꾸리고,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 및 운영기술(Operational Technology, OT)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DDI 관계자는 “DDI는 IT 및 OT 보안 솔루션을 각 계열사에 적용해 본 후 우수사례를 대외사업으로 확장하는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전략을 활용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DDI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