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여의도에서 ‘플로깅 봉사활동’ [ESG 경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8 10:13

임직원 50여 명과 여의도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 임직원들 “보람 있었다” 소감 전해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2023년 9월 14일,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과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2023년 9월 14일,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과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4일 김원규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이 여의도 일대 약 5킬로미터(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재생 수지로 만든 친환경 비닐봉투와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집게 등 영등포구청에서 지원받은 플로깅 키트(Kit‧도구)를 활용해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매일 오는 여의도지만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관심을 가지니 구석구석 쓰레기가 많이 보였다” “환경 보전에 작게나마 도움 될 수 있어 뜻깊었다” “쓰레기들을 모아놓은 모습을 봤을 땐 정말 뿌듯했다” “다양한 부서와 교류할 수 있어 좋았고 함께 봉사하니 더 보람 있었다” 등 긍정적 소감을 여럿 전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재 영등포 쪽방촌 연탄 나눔 봉사활동, 관악산 마운틴 플로깅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우리나라 금융 중심지이자 우리가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여의도에서 진행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7월 회사채 시장…보증채 롯데케미칼 오버·SK에코플랜트 언더 [7월 리뷰①] 국내 채권시장은 외형상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회사채 시장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채권 순발행액은 127조 78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사채 순발행액은 20조 1692억 원에서 4조 8385억 원으로 76.0% 감소했다.순발행 감소는 발행과 상환의 엇갈린 흐름에서 비롯됐다. 회사채 발행액은 6.8% 감소한 반면 상환액은 15.1% 증가하면서 발행액과 상환액의 차이가 크게 줄었다. 전체 채권 발행에서 회사채가 차지하는 비중도 14.3%에서 12.5%로 낮아졌다. 반면 특수채와 은행채 발행은 각각 29.3%, 40.2% 증가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7월만 놓고 봐도 이 2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씨,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임원으로 승진했다.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인사에서 김동윤 씨를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김 상무는 1993년생으로, 영국 워릭대를 졸업하고 2019년에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일해 왔다. 임원에 오른 것은 입사 7년 만이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에 대해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부여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전담 조직에서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오너 3세의 인사에 대해 승계 작업 관련한 해석도 있으나, 회사 측은 관련해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올해 1분기 3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클럽’…고액자산가 57만명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가 57만 명을 넘어서며 고객 자산 유입도 확대됐다.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WM 호실적…금융상품 판매 증가삼성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93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8%, 94.4% 증가한 수치다.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758억원,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9.0%, 108.1% 늘었다.특히, WM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