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담대 변동금리 2개월 연속 하락…8월 코픽스 3.66%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3-09-15 15:21 최종수정 : 2023-12-15 15:19

잔액 기준 3.86%·신 잔액 기준 3.2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2023년 8월 기준 코픽스. /자료=은행연합회

2023년 8월 기준 코픽스. /자료=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하락한 코픽스가 반영된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은 25개월 연속 상승했다.

은행연합회는 15일 2023년 8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3.66%로 전월 대비 3bp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8월 기준 잔액기준 코픽스는 3.86%로 전월 대비 3bp 상승했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3.27%로 6bp 상승했다.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경우 공시 다음날부터 코픽스의 변동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주택부금·양도성예금증서·환매조건부채권매도·표지어음매출·금융채 등이 포함됐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상기의 코픽스 대상 상품에 기타 예수금과 기타 차입금,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로 포함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의 경우 해당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하게 반영된다. 이와 달리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된다.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최근 1년간 코픽스 추이. /자료제공=은행연합회

최근 1년간 코픽스 추이. /자료제공=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