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물기사용 앱 ‘카카오T 트럭커’, 사전 등록 신청자 1만명 돌파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6 09:22

화물 차주 1만명 사전 등록
각 지역별 차주 협회와 협력

카카오모빌리티가 새로 선보일 예정인 화물기사용 앱 '카카오T 트럭커'가 일주일 만에 사전 등록자 1만명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새로 선보일 예정인 화물기사용 앱 '카카오T 트럭커'가 일주일 만에 사전 등록자 1만명을 돌파했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지난달 22일 카카오T 트럭커 사전 등록 신청자 수가 일주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T 트럭커는 화물기사의 운송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한 화물 차주용 앱이다. ▲맞춤 오더 탐색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 등 전 과정을 앱 내에 자동화해 차주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특히 정산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선사의 지급승인 완료 후 평균 1시간 내 차주에게 운임이 지급되는 ‘빠른 지급’ 도입을 예고해 차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앱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형·중대형 차주 협회와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충남·충북·대전·전남·대구·울산·부산 지역 개인(용달)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및 전남·광주·강원·부산 지역 개인(개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내달 중 앱을 출시하고 연내 화물 운송 정보망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미들마일 사업 리더는 “용달에서 5톤 이상 대형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주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워 미들마일 시장 디지털화에 대한 업계 수요가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전 등록 기간에 차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당사의 독보적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해 업계 종사자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함께한 해운대 추억 5월 30일 부산 해운대에 펄어비스 대표작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뜻깊은 추억이 새겨졌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때문이다.검은사막 운영진과 이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검은사막 운영진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펄어비스는 지난 5월 30일 부산에서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하는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검은사막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애정과 검은사막 운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유 2 '신작 흥행에도 보합세' 엔씨‧크래프톤 주가, 젠슨 황으로 동력 얻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 크래프톤 수장과 만남을 가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두고 게임사업이 아닌 양사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양사가 올해 신작 흥행에도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는 등 게임 밸류에이션에서는 벽에 부딪힌 상태다. 이번 회동이 양사가 차기 동력으로 삼은 AI 밸류 평가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증권가에서도 피지컬 AI 시대 게임이 핵심 시뮬레이션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엔씨와 크래프톤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한다.‘글로벌 AI 중심’ 젠슨 황 방한…게임사도 들썩5일 젠슨 황 CEO가 한국 3 ‘라보나 킥 성공한’ 아틀라스, 축구 기술 훈련 비하인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최근 고난도 축구 기술을 구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고난도 기술을 학습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준의 휴머노이드 제어 기술력을 소개했다.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의 개발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수준 높은 축구 기술을 어떻게 훈련해왔는지 설명하는 콘텐츠를 소개했다.스쿨 오브 풋볼은 현대차의 FIFA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