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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월 내수 판매 13% 증가...그랜저 판매 호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1 17:04

현대차, 8월 내수 판매 13% 증가...그랜저 판매 호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3년 8월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한 34만737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내수 시장에서는 12.9% 증가한 5만555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820대, 쏘나타 3001대, 아반떼 4758대 등 총 1만6979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752대, 싼타페 2775대, 투싼 2976대, 코나 2695대, 캐스퍼 3804대 등 총 1만8260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054대, G80 2923대, GV80 1692대, GV70 2927대 등 총 9180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한 29만 182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 5 N’ 및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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