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은 누구…제판분리로 GA 시장 선점·글로벌 페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2 06:00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안정 정착·GA 기반 매출 제고
베트남 진출 15년 만 흑자…인도네시아 중국 순항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사진=한화생명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깜짝 승진했다. 여승주 부회장은 생보업계 최초 제판분리를 성공적으로 이뤘다는 점, 글로벌 사업 기반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대한생명보험 재정팀장 상무, 전략기회실 전무,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부사장,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을 거쳐 2017년 한화생명 부사장을 거쳐 2019년부터 대표이사를 지냈다.

여승주 부회장은 M&A, 미래 신사업 전략 등을 이끈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된다. 2018년 12월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내정됐을 당시 한화그룹은 "그룹 내 대표적인 금융전문가이자, 한화그룹의 M&A와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는 전략기획통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을 당시에는 삼성 4개 계열사 M&A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9년 3월 차남규닫기차남규기사 모아보기 부회장과 공동대표로 한화생명을 이끌다 2019년 12월부터는 단독 대표이사 사장을 이끌었다.

여승주 부회장은 2021년 제판분리로 보험업계 새판을 짰다.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설립하고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대형GA인 피플라이프 인수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환점을 맞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설계사 규모가 2만5000명에 달하는 유일한 초대형 GA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는 특히 상반기 GA에 매출 드라이브를 걸면서 월 매출이 최초로 삼성생명을 앞지르기도 했다.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베트남법인이 진출 15년만의 누적 흑자를 달성하고, 인도네시아, 중국 등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환경에서 보험본연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한화생명만의 디지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영업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 인적사항
▲경복고등학교 졸업
▲서강대 수학과 졸업

◇ 주요경력
▲한화생명 재정팀장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현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기홍號 JB금융, 주주환원율 50% 가나…은행 NIM 개선·캐피탈 호조로 실적 성장 기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전년 동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2.5%대를 유지하고 비은행 핵심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의 이익 기여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이번 성적표에서는 이익 규모뿐 아니라 자본과 주주환원의 연결도 함께 봐야 한다. JB금융은 올해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했다. 2분기 말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12.52%로 12% 중반을 유지한 가운데 이익 성장과 자본비율을 함께 관리하며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하반기 성과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2200억대 순익 유지…연간 7500억 가시권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 2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2일 신임 이사에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과 윤재호 예보 본부장을, 신임 본부장에 박용식 금융정리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임원 선임• 이사 박현주• 이사 윤재호◇ 본부장 신규 보임• 금융서비스본부장 박용식 3 은행 임추위원장이 최종면접에···빈대인號 BNK금융, 자회사 승계 개편 ‘작심’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BNK금융②] BNK금융그룹이 차기 BNK경남은행장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선임에서는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이 종전보다 확대된다.은행장 후보를 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할 수 있고, 임추위원장은 지주 자추위의 최종면접에도 참석해 은행장 후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자격 검증 역할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은행 이사회가 후보군 형성과 평가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개선된 것이다.다만 추천권 부여 등 개편안의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직 검증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다.김태한 경남은행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이번 승계는 BNK그룹 계열 은행 이사회에 새로 부여된 권한이 실질적인 후보 선택 참여로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