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폭염·침수 취약계층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7 00:00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달 7일 폭염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 동작구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달 7일 폭염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 동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복지 지원에 이어 추가 지원 등 총력을 기울인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질병, 자연재해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주는 제도다. 국가형과 서울형으로 나뉜다.

구는 지난 6월말 기준 국가형 긴급복지지원을 받지 못 한 관내 중위소득기준 100% 이하인 443가구를 대상으로 3억2000여만원의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구비를 별도로 자체 편성해 지난달 중순까지 폭염 및 침수피해가구를 대상으로 동작구만의 추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아동·청소년 가구 96가구에 벽걸이에어컨, 냉방용품 등을 지원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침수피해 저소득층 가구에 식비 45만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여름용 이불 등을 제공했다.

향후 구는 취약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해 필요 시 동작구형 긴급복지지원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일수가 늘어나는 만큼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작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부건설, 경기 침체에도 이유 있는 '흑자 흐름'…왜?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관계기업 투자 성과까지 반영되며 수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베트남 현지법인 운영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동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4.4% 성장했다.◇ 1분기 영업익 101억·순익 160억…흑자 흐름 유지동부건설은 일부 현장의 원가 부담이 반영된 가운데서도 영업이익 1 2 DL건설, 부천 AI 데이터센터 수주…1268억원 규모 DL건설이 수도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앞세워 부천 AI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763㎡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구축된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DL건설은 데이터센터 조기 가동이 사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판단하고 공기 3 SM그룹, 우오현 회장 AI·제조혁신 전략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이 AI 전환과 제조·건설 부문 혁신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SM그룹은 건설·해운·제조·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54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SM그룹은 그동안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을 키워온 대표적인 그룹이다. 건설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뒤 해운과 제조, 서비스·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다만 올해 들어서는 계열사 간 연결과 내실경영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계열사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