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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전문가 강연 '고대 이집트의 발견' 진행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3 14:28 최종수정 : 2023-08-03 19:51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새로운 클래식 소사이어티 렉처 프로그램인 ‘고대 이집트의 발견’을 3일부터 전개한다. /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새로운 클래식 소사이어티 렉처 프로그램인 ‘고대 이집트의 발견’을 3일부터 전개한다. /사진=메가박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새로운 클래식 소사이어티 렉처 프로그램인 ‘고대 이집트의 발견’을 3일부터 전개한다.

메가박스는 전문가와 함께 서양 미술과 문화의 근원을 찾아가는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도로 지난 4월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에서 예술을 통해 고대 그리스 신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고대 이집트의 발견’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을 고대의 기록과 유물을 통해 기원전 3천년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 우리의 삶 속에 고대 이집트의 의미를 알아보는 강연이다. 강연은 이달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주 2회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수원AK플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오는 21일과 26일 ‘고대 이집트의 발견’의 포문을 여는 첫 강연은 ‘오늘날의 고대 이집트’를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살펴보며 고대 이집트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딛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8월 28일과 9월 2일에는 ‘고대 이집트 세계관과 불변의 상징들’을 주제로 3천여년 동안 지속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변하지 않은 문화적 요소와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던 상징들을 소개한다.

이어 9월 4일과 9일에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빛나는 유산’을 주제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주요한 이집트 유물들과 이집트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유적들을 살펴보고, 9월 11일과 16일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그 영원한 미스터리’를 주제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변천해온 과정을 통해 피라미드에 대한 이해의 발판을 마련한다. 끝으로 9월 18일과 23일에는 ‘고고학, 꺼지지 않는 열정’을 주제로 고대 이집트에 대한 연구자들의 열정과 중요한 발굴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프로그램 ‘고대 이집트의 발견’은 현재 국내 유일의 이집트 고고학자인 한국이집트학연구소의 곽민수 소장이 강연을 맡는다. 그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이집트학 석사 과정을 밟고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내에 고대 이집트학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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