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CEO.
에쓰오일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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