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부터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고객들의 기부 참여 캠페인 ‘작은점(point)들이 만나 선(善)이 됩니다’를 진행한다. 고객들이 ‘GS&POINT’ 적립금 기부를 약정하면, GS칼텍스는 고객들의 적립 포인트만큼 매칭 그랜트 되는 기부금을 더하여 수해지역 이재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S칼텍스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