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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외국인 국내주식 석 달만에 순매도 전환 '셀 코리아'…채권 4개월째 순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9 22:14

주식 3220억원 순매도·채권 2조540억원 순투자

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3.07.09)

외국인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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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중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3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9일 '2023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6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22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460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276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미주(7000억원), 아시아(5000억원) 등은 순매수, 중동(-5000억원), 유럽(-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미국(1조2000억원), 노르웨이(3000억원) 등은 순매수, 케이맨제도(-7000억원), 사우디(-7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83조7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로 가장 많았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이 215조원(31.1%),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92조8000억원(13.4%), 중동 22조원(3.2%) 순이다.

2023년 6월 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줄어든 691조7000억원이다. 이는 시가총액의 26.9% 수준이다.

2023년 6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6조 4210억원을 순매수하고, 14조 367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2조 540억원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아시아(1조6000억원), 유럽(1조3000억원) 지역 등은 순투자, 중동(-3000억원) 지역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9조3000억원(45.0%), 유럽 73조6000억원(30.3%) 순이다.

종류별로 국채(5조원)는 순투자, 통안채(-2조3000억원)는 순회수했다. 6월말 현재 국채 212조5000억원(87.5%), 특수채 29조4000억원(12.1%) 보유했다.

잔존만기 1~5년 미만(7조원), 5년 이상(4조7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고, 1년 미만(9조7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2023년 6월말 현재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월대비 4조1000억원 증가한 242조8000억원이다. 이는 상장잔액의 9.9%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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