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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출시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3 09:53

KB손해보험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해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해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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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닫기김기환기사 모아보기)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보험상품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바이크 취미활동 인구와 오토바이 배달종사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운전자보험에서는 오토바이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해주지 않아 운전자 본인 치료비와 피해자 보상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의 주요 보장내용은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이다. 또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 발생으로 겪게 되는 상해로 인한 골절/수술이나 입원/수술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이 구성됐다. 특히 상해 사고로 인한 창상봉합술이나 외상성 뇌손상/뇌출혈/장기손상 등도 보장 가능하다.

아울러 KB 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운행 목적에 따라 ▲유상운송 배달용 ▲비유상운송 배달용 ▲가정용 및 기타용도로 구분하고 용도에 따라 보험료도 차등 적용한다. 가입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고 보장기간은 3년부터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유상운송용 9만 원대, 비유상운송용 5만 원대, 가정용은 2만 원대로 설계 가능하다.

신덕만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이륜자동차 책임보험 의무가입에 따라 이륜자동차보험과 함께 챙겨야 할 보험 상품”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KB 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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