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한화시스템의 전자광학(EO)·영상레이다(SAR) 탑재체 기술과 크리오테크의 위성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유럽 소형위성 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 측은 "이번 MOU가 한·폴란드 우주 협력 프로그램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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