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머니,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친환경 교통카드 선보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7 08:54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업사이클링 카드
구매 고객에게 1200 마일리지 제공 이벤트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 /사진제공=티머니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 /사진제공=티머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라인프렌즈와 함께 친환경 교통카드를 선보이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티머니는 친환경 교통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머니는 친환경 가치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IPX와 협업해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를 본격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재활용 플라스틱(RPVC)을 포함해 만든 업사이클링 카드이다.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교통카드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포장 역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봉투를 사용했다. 티머니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카드 디자인을 그린 컬러를 기본으로 강조했다. 티머니는 오는 11일까지 구매고객 전원에게 1200 T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그린슈머(Greensumer)’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그린슈머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린슈머는 자연을 대표하는 그린(Gree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중심 가치로 두는 소비자를 일컫는다.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티머니카드온라인숍에서 구매 가능하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 적립 및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전국 10만여 티머니 제휴업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김정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은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비로 티머니는 그동안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라인프렌즈 친환경 티머니카드’를 시작으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티머니 ESG 경영을 실천하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종규·윤종원·박종복 ‘3인 3색’ 리더십…금리·보안 난제 산적 [은행연합회장 레이스]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을 앞두고 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 윤종원 전 IBK기업은행장,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이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세 후보 모두 은행 경영과 대외 협상에서 각자의 강점을 갖추고 있지만, 이번 인선에서는 과거 경영 성과보다 정부와 은행권 사이의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올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논란은 신임 회장의 역할을 가늠할 시험대로 꼽힌다. 은행법 개정에 따라 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고도 우대금리를 더 큰 폭으로 축소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은행의 금리 결정 자율성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두 가치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 2 9년 공들인 IBK기업은행, 베트남 산단 뚫는다 [왜 베트남인가]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을 주요 해외시장으로 선택하는 배경에는 한국 기업의 생산거점 확대와 현지 금융시장의 성장성이 맞물려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국계 기업의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기업과 개인의 금융 수요도 늘면서 국내 은행들은 현지법인 설립과 지점 운영, 지분투자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약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기존 하노이·호찌민 지점의 영업망 확대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주요 산업단지로 금융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초기에는 국내 진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면서 현지 3 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부친상 △ 이석명(주식회사 동마 회장·향년 94세)씨 별세, 김영자씨 남편상, 이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한양대 교수)·상철(사업)·재호(히로시마시립대 교수) 부친상, 도남희(전 육아정책연구소 감사실장)·요코다 지츠코씨 시부상 = 23일 오후 11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서울현충원, ☎ 02-2290-9442 (장례식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