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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의원 “K금융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국회도 혁신금융법안으로 돕겠다” [2023 한국금융 미래포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30 00:00

▲ 윤창현 국회의원이 5월 23일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2023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하는 모습. 사진 =  한국금융신문

▲ 윤창현 국회의원이 5월 23일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2023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하는 모습. 사진 =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디지털이라는 날개를 달고 금융은 더욱더 소비자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 가운데, K금융 스마트 플랫폼 전략으로 미래를 열자’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논의의 장이 열리게 돼 의미가 있다”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국회의원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한국금융신문 창간 31주년을 맞아 금융의 미래를 위한 혁신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에 국회를 대표해 축하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창현 의원은 “과거 노트북을 통한 온라인 기도회가 이상하게 보였는데, 현재에 이르러 온라인 기도회는 ‘비대면’이라는 장벽을 깨고 자연스러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금융도 같다. 금융과 비금융의 영역을 가르는 두터운 규제의 벽이 얇아져 가면 갈수록, 한국금융의 ‘세계로 뻗어갈 한국형 금융서비스산업’ 공고화에 추진력이 붙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시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K금융의 시간을 만들어야 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힌 윤 의원은 “혁신금융을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배치하는 능력, 소비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기술력 등은 디지털 전환시대를 마주한 금융서비스 영위사업자들의 핵심역량이 될 것”이라며 “진정한 의미의 빅블러를 위해서는 전통적인 의미의 금융사와 빅테크 간의 크고 작은 파트너십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초 밝힌 110대 핵심 국정과제 가운데, 금융시장은 명백한 규제완화와 혁신의 대상으로 꼽힌다.

이에 윤 의원은 “지난 1월에는 금융위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금산분리를 올해 주요 추진업무로 꼽으면서, 디지털 금융허브의 꿈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런 흐름들을 잘 보면서 시대에 맞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창현 국회의원은 “스마트 플랫폼 기반 혁신금융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회는 적확한 플랫폼 비전과 웹3.0 전략을 담은 금융혁신법안들로 힘을 합치겠다”며 “이번 포럼이 대전환의 시대를 마주한 금융권에 디지털 혁신의 미래를 전망하고 지혜롭게 대비하기 위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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