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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5개 기관과 작업 환경 측정·근로자 건강 진단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09:43

이동근 DL건설 안전보건담당 상무(왼쪽 네 번째)와 각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5월9일 전경련회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이동근 DL건설 안전보건담당 상무(왼쪽 네 번째)와 각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5월9일 전경련회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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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보건관리 전문기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DL건설 안전보건담당 상무를 비롯해 각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은 ▲한국작업환경연구원 ▲현대유비스산업보건센터 ▲경기산업보건센터 ▲사람과환경연구소 ▲디딤돌헬스케어로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DL건설은 산업안전보건법 내 사업주 의무인 ▲작업 환경 측정 ▲근로자 건강 진단 관련 업무 전반 등과 함께 ▲현장 별 보건업무 컨설팅 ▲건설 근로자 직업병 예방을 위한 빅데이터(Big Data) 구축 등도 함께 전개하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현장 보건 관리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직업병 예방 등 근로자 건강 관리의 중요성 인식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적 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관련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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