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C제일은행, 현대카드와 이달말까지 적금 금리 최대 10.75%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8 15:52

카드 가입 후 실적 조건 충족시 7%p 추가 제공
현대카드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 개발

SC제일은행, 현대카드와 이달말까지 적금 금리 최대 10.75%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C제일은행이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와 함께 모바일우대적금 가입 고객 중 조건을 충족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금리 7%p를 포함한 최대 10.75% 금리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모바일우대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SC제일은행의 1년 만기 모바일우대적금에 월 20만원 이하로 가입한 고객이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특별금리 7%p를 만기에 적용해 최고 10.75%의 금리를 적용한다. 특별금리 이벤트 적용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다.

특별금리 적용 대상은 이벤트 기간 직전 6개월인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모든 현대카드 신용카드의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 이력에서 법인카드와 체크카드, 하이브리드카드, 선불카드, 기프트카드의 실적은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SC제일은행-현대카드 M BOOST’를 발급받고 모바일우대적금에 신규 가입한 월을 포함한 3개월 이내부터 연속 6개월간 매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특별금리 7%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SC제일은행-현대카드 M BOOST’는 사용금액에 대해 업종별 최대 5%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우대적금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3.15%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세부 거래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0.6%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75%의 금리를 적용한다.

▲가입기간 1년 0.1%p ▲첫 거래 고객 0.1%p ▲SC제일은행 신용(체크)카드 또는 SC제일은행-현대신용카드의 최근 1년간 사용 실적 30만원 이상 0.2%p ▲월별 자동이체 5회 이상 0.1%p ▲가입금액 10만원 이상이면서 10회 입금 시 0.1%p 등이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4월에 현대카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맺고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협업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양사의 전략 분야인 프리미엄 부문에서 서로의 강점과 노하우를 결합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상품과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첫 결실로 지난해 10월 현대카드의 차별화된 혜택에 SC제일은행만의 금융 혜택을 결합한 카드 15종을 공개한 바 있으며 카드 사용 또는 은행 상품 가입 실적에 따라 서로의 혜택을 교차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도 개시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보안 리스크ʼ 금융지주 경영 의제 부상…‘전담 소위ʼ 전문성 확보 과제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 금융지주들이 정보보호·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차원의 경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보안이 금융사의 신뢰와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이사회 보고와 감독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KB금융은 정보보안계획을 연 1회 이상 이사회에 보고하고, 하나금융은 정보보호위원회를 연 2회 열어 중대사항을 이사회에 올린다. 신한금융은 위험관리위원회, 우리금융은 본 이사회와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활용한다. NH농협금융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보안도 이사회 의제로이사회가 금융보안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제도적 요구 2 정정훈號 캠코 1년, 11.7조 장기 연체채권 품었다 정부가 금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서 채무자의 재기 지원으로 옮긴 지 1년이 지났다. 장기연체자의 빚을 정리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이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하는 이른바 ‘살리는 금융’이 본격화되면서다.그 중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있다. 정정훈 사장 취임 이후 캠코는 새도약기금을 통해 장기연체채권을 대규모로 매입하고, 확대 개편된 새출발기금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며 정부 포용금융의 핵심 실행기관으로 역할을 넓혀왔다.정책 시행 1년을 지나면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매입은 11조원을 넘어섰고 3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AI 앞세워 초대기업 공략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③]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비즈플레이가 초대기업 공략을 목표로 사업 전략을 재편한다. 기존 SaaS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내부 시스템과 맞물리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으로 전환하고, 경비지출관리에 머물던 서비스 범위를 출장·복지·식대까지 넓힌다.출장관리 솔루션의 핵심 타깃 기업은 매출 10조원, 임직원 1만명 이상의 초대기업이다.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복귀한 당시 시가총액 100대 기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