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숙면이 건강의 시작”…삼성전자, 더 똑똑해진 갤럭시워치 OS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4 11:29

수면 관리·맞춤형 피트니스·안전 기능 탑재
하반기 공개 예정인 갤럭시워치 신제품에 정식 탑재 예정

원 UI 5 워치(One UI 5 Watch) 수면 기능. 사진 제공=삼성전자

원 UI 5 워치(One UI 5 Watch) 수면 기능.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새로운 갤럭시 워치 운영체제(OS)인 '원 UI 5 워치(One UI 5 Watch)'를 4일 공개했다.

'원 UI 5 워치'는 수면 관리 기능과 피트니스 기능을 향상시켜 더 나은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기능도 개선됐다.

이 운영체제는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4 시리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삼성 멤버스 앱에서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베타 프로그램을 거친 후, 하반기에 공개될 갤럭시 워치 신제품에 '원 UI 5 워치'를 정식 탑재할 예정이다.

'원 UI 5 워치'는 수면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숙면을 위한 다양한 팁을 이제 사용자는 갤럭시 워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취침 6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 아침 시간 햇볕 쬐기 등이다.

또한 직관적으로 개선된 '수면 인사이트 UI(유저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수면 점수를 화면 상단에 배치하여 전날 밤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 사용자 심박수 구간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에선 개인의 '심폐 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10분간 러닝을 하면 최대산소섭취량(VO2max)과 유산소 및 무산소역치기반의 개인화된 심박수 구간이 설정된다. 갤럭시워치는 이렇게 측정된 사용자 개인의 심폐 역량을 기반으로 1구간부터 5구간까지 개인 맞춤형 '심박수 구간'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는 목적에 맞는 심박수 구간을 선택해 운동할 수 있다. 1구간은 가장 느린 심박수 구간으로 몸풀기에 적절하며, 일반적인 고강도 운동은 4구간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사용자가 2구간을 선택해 운동하는 도중, 이보다 심박수가 느린 1구간이나 빠른 3구간 등 해당 구간을 벗어나면 알림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는 적절한 심박수로 운동을 잘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다.

긴급 SOS 기능 또한 개선됐다. 긴급 상황이 발생해 사용자가 갤럭시 워치의 홈 버튼을 5번 연속으로 누른 후 전화 연결 여부를 확정하면 119 등 긴급 번호로 연결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119 등 긴급 번호로 구조 요청이 이뤄지면 사용자의 의료 정보에 바로 접근 가능한 버튼이 갤럭시 워치 화면에 제공된다. 정보 제공을 위해서는 사용자가 본인의 의료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혼 팍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헬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시작을 숙면으로 보고 있다"며 "새로운 원 UI 5 워치 운영체제를 통해 갤럭시 워치 사용자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