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 코딩, 쉽고 재밌게"…KT, 와이즈앱과 초중고 AI 코딩 교육 활성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5 14:13

KT ‘AI 코디니’ 플랫폼 활용해 코딩 교육 활성화 협력
AI, IoT, 로봇, 자율주행 등 융합교육 확대

선생님이 어린 학생들에게 KT AI 코디니를 이용해 코딩과 하드웨어 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선생님이 어린 학생들에게 KT AI 코디니를 이용해 코딩과 하드웨어 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기업 와이즈교육과 ‘전국 초중고 학생의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KT AI IoT 키트’를 활용한 코딩과 하드웨어 융합 교육 ▲AI코디니를 활용한 AI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교육 ▲KT의 AI 코딩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와 ‘KT AI IoT 키트’의 각급 학교 보급 등 AI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KT ‘AI 코디니’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코딩 방식 대신 블록 형태로 쌓아가며 AI 코딩을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든 AI 교육 플랫폼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 코딩 입문자들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KT AI IoT 키트’는 AI 하우스, AI 팩토리, AI 비서, 로봇 등 다양한 기기들을 직접 제작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 조립형 도구 모음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가 개발한 AI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와이즈교육과 각급 학교 커리큘럼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KT의 전국 영업 네트워크와 와이즈교육의 AI 교육 역량을 보유한 강사진을 결합시켜 AI 교육의 니즈가 있는 전국 초중고 학교에 AI 인재양성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규동 와이즈교육 대표는 “KT의 높은 기업 신뢰도로 인해 AI 코디니가 학생들이 가장 즐기고 몰입하는 AI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적인 AI 인재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 본부장은 “KT는 AI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AI 인재양성에 관심이 많다”며, “KT의 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AI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AI 코디니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