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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드 IT쇼 2030 참가…AI·로봇·네트워크 혁신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4:48

‘대한민국 미래 만드는 DX 개척자 KT’ 주제로 전시부스 운영
IVI 시스템, 교통·신호 최적화하는 ITS 탑재된 포드 차량 전시

KT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3(이하 WIS 2023)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KT

KT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3(이하 WIS 2023)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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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23(이하 WIS 2023)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DX 개척자 KT’를 주제로 WIS 2023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국민의 실생활 속에서 만나는 KT의 디지털 플랫폼 미래 기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KT 전시 부스는 ▲AI ▲로봇 ▲네트워크 3가지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관 입구에서는 ‘대형 미디어 아트’가 먼저 안내한다. 대형 미디어 아트는 MWC 2023에서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KT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AI 존에는 KT의 ‘초거대 AI 믿:음’ 소개 영상을 비롯해 개방형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가 전시된다. 지니랩스에 공개된 다양한 API 중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지니랩스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기업고객 누구나 간편하게 AICC의 셀프 가입과 구축, 상담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KT A’Cen Cloud(에이센 클라우드)’의 체험 공간이 AI Zone에 마련된다. 이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병원 및 제조업에서의 이용 고객 입장에서 아이템 체험이 가능하다.

KT는 로봇 존에서 다양한 로봇을 공개된다. 이기종 로봇 서비스를 통합하는 플랫폼인 '로봇 메이커스'와 전시관 현장을 자동으로 돌아다니는 ‘실내로봇’ 및 ‘서비스로봇’과 냉·온장 상태로 배송이 가능한 '배송로봇'을 만날 수 있다.

네트워크 존에는 한층 더 발전된 네트워크 기술도 전시된다. 서울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지능형 반사 표면(RIS)’ 기술과 5G 서비스 속도 향상을 위한 CA 기술, 일체형 안테나 등을 활용한 품질 향상 기술들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KT는 IVI(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와 교통·신호 최적화를 해주는 ITS(지능형 교통체계) 기능이 탑재된 포드 차량 2대를 전시한다. 또한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운송경로를 제공하는 '리스포(LIS'FO)'와 AI를 토대로 물류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솔루션 ‘리스코(LIS’CO)’를 비롯해 화주와 차주를 실시간으로 매칭하는 플랫폼 '브로캐리(Brokarry)'를 함께 소개한다.

KT그룹사에서는 이니텍과 KT DS가 참여해 각각 ‘이니허브(인증통합플랫폼)’과 ‘S-PASS(작업장 안전관리 솔루션)’, ‘비스트(API 관리솔루션)’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양율모 KT 홍보실 전무는 “K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타 산업의 DX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관람객들이 AI부터 로봇, 네트워크 솔루션까지 혁신적인 DX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월드IT쇼 2023 KT 전시관을 준비했다”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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